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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

(애니) 울려라! 유포니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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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이 시작되고..  

 

쿠미코의 오디션. 저음 파트, 유포니엄.

 

레이나의 트럼펫.

 

미도리의 콘트라베이스.

 

오디션 결과가 발표되고..

 

유포니엄은 아스카, 쿠미코 2명이 합격하고,

 

솔로 파트에는 트럼펫의 1학년 레이나가 뽑힌다.

 

그러나 3학년 카오리는 트럼펫 솔로 파트 재오디션을 신청한다.

 

부원들이 오디션 결과에 불만을 표하자 타키 고문은 재오디션을 하기로 하고..

 

3학년 카오리와 1학년 레이나가 전 부원 앞에서 다시 한번 오디션을 한다.

 

먼저 연주를 하는 카오리.

 

그 다음 레이나의 연주.

 

훨씬 크고 깊게, 선명하게 울리는 레이나의 트럼펫 소리.

 

 

부원들이 확실하게 결정을 못하자 타키는 3학년 카오리에게 솔로를 하겠냐고 묻고..

 

카오리는 자신은 할 수 없고, 레이나가 해야 한다고 말하고 솔로는 레이나로 결정된다.

 

본격적으로 콩쿨을 위한 연습에 들어가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콩쿨 대회날.  "그럼 여러분 가죠. 전국으로." 

전국대회를 향한 첫 콩쿨장으로 이끄는 타키 선생님.

 

키타우지 고교가 소개되고 콩쿨이 시작된다.

 

지휘자가 소개되고,

 

과제곡 '프로방스의 바람'.  첫 번째 연주를 시작한다.

 

 

 

 

 

 

이어서 자유곡 '초승달의 춤'.  두 번째 연주가 시작되고,

 

 

 

 

 

레이나는 솔로 파트, 트럼펫 연주를 한다..

 

 

 

모든 연주를 마치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그들. 금상 수상에 자신들의 학교명이 적혀있고,

 

그들은 금상을 받고 다음 대회 진출을 하게 된다.

기쁨과 환희, 눈물과 감동을 느끼며 그들의 곡은 다시 시작된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는 24년에 3기로 새롭게 시작이 되며

취주악부 부장이 된 3학년의 쿠미코와 전국대회를 향한 다음 스토리가 기대된다..

 

2022.09.18. (애니) 울려라! 유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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